언론보도 & 병원소식
대전 본 병원 가족의 달을 맞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.
반갑습니다. 대전 본 병원 입니다.
19년 5월 따뜻한 봄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어머님 아버님 위해 카네이션를 준비 하였습니다.
카네이션을 달아드리기 전 병동에 계신 환자분들의 건강상태 체크 와 적절한 처치를 해주셨습니다.
항상 회진을 돌며 환자의 이야기와 환자 컨디션을 매일 살펴보시고 매일 모니터링 하여 적절하게 약처방까지
해주시고 있습니다.
그리고 어버이날 맞이하여 준비한 카네이션도 달아드리면서
"어머니 항상 건강 하셔야됩니다." 는 말과
화기애애 한 분위기 속에서 환자분들을 보셨습니다.
우리 병원을 찾아주신 모든 환자분에 건강을 챙기는 대전 본 병원이 되겠습니다.
대전 본 병원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칭찬을 받는 병원 되겠습니다.
앞으로 우리 대전 본 병원을 찾아오실 어머니 아버지도 기다리겠습니다.
어머니 아버지 건강한게 최고입니다.
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♥